노홍철, 직접 의료진 찾아 빵 기부 "오래 많이 나눌 것" [TD#]
2020. 03.10(화) 13:44
노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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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들을 직접 찾아 빵 기부에 나섰다.

노홍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찾아뵈니 더 고생 많으시다. 매스컴에 나온 병원 이외에는 응원이나 격려가 현저히 적다. 의료진분들이 작은 표현에도 죄송할 정도로 신나 하셨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노홍철은 "방문한 모든 병원이 제가 처음이었다"라며 "감사하게도 저처럼 빵 보내고 싶다는 빵집부터 도울 곳을 몰라 알려달라고 메시지를 보내주시는 분들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혹시 따뜻한 마음 필요하신 분들. 저한테 메시지뿐만 아니라 댓글 달아주시면, 그 댓글 보고 마음을 나눌 분들은 직접 연락드려도 좋을 것 같다. 다녀오시면 꿀잠 주무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노홍철은 "시간 많은 저도 매주 화요일 제외하고,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좋은 재료에 뜨거운 응원과 감사함을 양껏 발라 길게 오래 많이 나눠 보겠다"며 "홍철책빵은 빵 나눔 하는 동안 테이크 아웃만 운영을 하고, 수익금은 나누도록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빵 기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처럼 꾸준히 선행에 앞장서는 노홍철에게 누리꾼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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