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D-1 '유퀴즈' 유재석, 자기님과 대화 중 눈물 "마음 아프다"
2020. 03.10(화) 11:53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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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유퀴즈'의 MC를 맡은 코미디언 유재석이 자기님과 대화 도중 눈물을 보인다.

11일 첫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시청자 자기님이 직접 만든 퀴즈를 들고 사람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새 시즌을 맞이한 '유퀴즈'는 자기님 퀴즈와 돌림판 등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다. '유퀴즈'는 시청자 자기님이 직접 만든 퀴즈를 유퀴저가 맞히는 포맷이다. 유퀴저가 퀴즈를 맞히면 문제를 낸 자기님에게도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지난 시즌 조세호가 들고 다니며 퀴즈를 틀린 자기님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던 자기백이 이번 시즌에는 돌림판으로 바뀌었다. 조세호가 돌림판을 직접 등에 메고 다니면서 다양한 경품을 추첨하며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유퀴즈'는 당분간 길거리 토크쇼가 어려운 현 상황을 반영해 실내에서 토크와 퀴즈를 진행한다. 유재석과 조세호가 자기님들을 방송국 스튜디오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깜짝 퀴즈를 낼 계획이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한 자기님과 영상 통화로 이야기를 나누다 눈물을 흘리는 유재석의 모습이 담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재석은 모두 잘 지내고 있다는 자기님의 말에 "괜찮다고 하는데, 마음이 아프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연출을 맡은 김민석PD는 "현 상황에서 '유퀴즈'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소통하고, 세상의 이야기들을 자기님들과 나눌 예정"이라며 "새 시즌 첫 자기님들은 우리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달리고 있는 분들"이라고 전했다. 11일 밤 9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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