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치승, 갑질 논란 해명 "3년 전 마무리 된 일, 최초 유포자에 깊은 유감" [TD#] |
| 2020. 03.09(월)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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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치승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자신을 둘러싼 임금 체불과 욕설 등 갑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양치승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미스러운 일로 인사드리게 돼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양치승은 "현재 온라인상에 저에 관해 이야기되고 있는 내용은 3년 전에 올라왔던 글이다. 당시 그 친구는 게시했던 글을 지우고 직접 찾아와 오해가 있었다며 제가 사과를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저는 근무했던 이틀 치의 급여를 지급하면서 잘 마무리하고 돌려보낸 기억이 있다"며 "지금 그때 당시 쓴 내용의 글이 캡처돼 마치 최근에 일처럼 알려지고 있다. 이런 상황을 의도를 가지고 악의적으로 배포한 이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최초 유포자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양치승은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고개 숙여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드린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치승 관장이 운영하는 GYM에 근무했다고 주장한 누리꾼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누리꾼은 양치승에게 임금 체불을 당하고 욕설과 협박을 들었다고 폭로했다. 해당 게시물은 SNS와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양치승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오며 누리꾼의 관심이 이어졌다. 논란이 일자 양치승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해명을 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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