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형묵, 자기관리 끝판왕의 등장 [TV온에어]
2020. 03.09(월) 06:30
미운 우리 새끼, 김형묵
미운 우리 새끼, 김형묵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우새'에서 배우 김형묵이 자기관리 끝판왕의 모습을 보였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김형묵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김형묵의 일상은 시작부터 특이했다. 그는 이른 새벽부터 알람 소리와 함께 일어나더니 식초물을 들이켰다. 이후 그는 일어나자마자 축구 중계가 한창인 TV를 틀었고, 경기에 집중하면서도 갑자기 새벽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결국 축구는 김형묵이 응원하는 팀의 승리로 끝이 났고, 김형묵은 "보기 잘했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 가운데 알람이 울려 의문을 자아냈다. 김형묵은 알람 소리를 듣자마자 부엌으로 향했고, 올리브유와 노니 주스를 잔에 따르기 시작했다. 건강식품을 챙겨 먹기 위해 알람을 맞춰놨던 것. 이 밖에도 김형묵의 알람은 여러 건강식품 알람으로 도배돼있었다.

한 시간에 한 번씩 있는 알람에 맞춰 그는 건강식품을 섭취했고, 스쿼트부터 밸런스보드까지 운동도 빼먹지 않았다. 하지만 알람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아침부터 반신욕 알람이 울렸기 때문. 그는 곧바로 반신욕 복장으로 환복 한 후 욕실로 향했다.

이를 본 육성재는 "저 정도면 정말로 무병장수하실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형묵의 자기관리는 멈추지 않았다. 그는 반신욕을 하면서도 영어 공부를 하는 등 열정 부자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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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김형묵의 아침도 특별했다. 그는 먼저 식판을 꺼낸 뒤 무설탕 그릭요거트, 저온 발효우유, 유기농 블루베리, 아로니아 가루 등 각종 건강식품을 담기 시작했다. 더불어 단백질도 까먹지 않았다. 그는 아침부터 삼겹살을 구우며 완벽 식단을 완성했다. 이에 육성재는 "전 다시 태어나도 저렇게 관리 못할 것 같다"며 감탄했다.

김형묵의 하루는 범띠 클럽 신년회에서 마무리됐다. 이들은 오후 3시부터 배우 김홍파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 식당에 모여 술잔을 기울였다. 이런 모습에 '모벤져스'들은 "누구보다 몸을 생각하는 사람이 술을 마시는 거냐"고 의아해했고, 신동엽은 "몸매 관리 때문에 저녁에는 술을 절대 안 마시고 낮술만 마신다고 하더라. 더불어 일주일에 딱 한 번만 마신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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