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육성재 "난 '오빠 같은 아들'…어머니가 의지 많이 하신다"
2020. 03.08(일) 21:46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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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우새'에서 가수 육성재가 어머니와의 친밀도에 대해 말했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육성재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미우새'들의 일상을 들여다봤다.

이날 육성재는 "내게는 특별한 관리사가 계신다"고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 사람은 바로 내 어머니"라며 "어렸을 때부터 피부 관리를 강조하셨다. 미백 효과가 있다며 쌀뜨물로 세수하라고 하시거나, 억지로 팩을 얹곤 하셨다. 워낙 내가 피부관리를 안 하는 편이라 더 그러셨다"고 설명했다.

또한 육성재는 "심지어 내가 옆 광대가 튀어나와있는 게 콤플렉스였는데, 어머니는 이걸 관리해 준다고 딱딱한 책을 베고 있으라고도 하셨다"고 밝혔고, 김희철의 어머니는 "(육성재가) 착하기도 하다. 하란다고 다 하고 있다. 우리 아들은 절대 안 했을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육성재는 자신이 어머니께 "오빠 같은 아들"이라며 "어머니가 저한테 의지도 많이 하시고, 소녀 같으시다. 어딜 가나 제 팔짱을 끼시곤 한다. 다만 전 무뚝뚝해서 받는 만큼 표현을 못 해드리긴 하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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