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서장훈 "김형묵 47세, 나와 동갑"
2020. 03.08(일) 21:25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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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우새'에서 서장훈이 김형묵의 나이를 소개했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김형묵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김형묵은 이범수를 닮은 모습으로 시선을 먼저 사로잡았다. 김형묵은 자리에서 일어나 먼저 "물을 마셔야 된다"며 부엌으로 향했고, 이어 무언가를 손에 쥐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액체는 다름 아닌 식초로 밝혀졌다.

김형묵은 단숨에 식초물을 들이켰고, 만족한 듯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서장훈은 "잠 깨는 데는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장훈은 김형묵의 나이를 확인하더니 "나와 동갑"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모벤져스'는 "그럼에도 결혼을 아직 안 했냐"고 의문스러워했고, 서장훈이 "결혼을 했으면 여기 못 나왔겠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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