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방탄소년단(BTS) "국내 활동 마무리, 응원 감사하다"
2020. 03.08(일) 16:57
인기가요, 방탄소년단
인기가요, 방탄소년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인기가요'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위 트로피를 가져갔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개코의 '바빠서', 아이즈원의 '피에스타(FIESTA)'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온(ON)'이 1위 자리를 두고 격돌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즈원과 방탄소년단은 칼 같은 군무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인기가요'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후 공개된 결과에서는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했다. 아이즈원과 개코는 각각 4368점, 3821점을 기록하며 아쉽게 2위와 3위에 머물렀다.

트로피를 손에 쥔 슈가는 먼저 "오늘로서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 'ON'의 국내 활동이 끝이 나는데, 마지막까지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고, 이어 마이크를 받은 지민은 "진심으로 감사하다. 특히 저희 음악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감사하다"며 "아미 사랑해요"라고 외쳤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인기가요']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방탄소년단 | 인기가요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