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찬 932 '4위' vs 강태관 879 '13위', 엇갈린 운명 |
| 2020. 03.05(목)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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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트롯, 김수찬 강태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스터트롯'에서 김수찬이 주현미의 노래로 극찬을 받았다. 반면 강태관은 그간의 매력을 잃었다는 평을 받으며 부진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제4차전 1라운드의 결과가 밝혀졌고, 2라운드 '1대 1 한곡 대결'을 통해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할 '최후의 7인'을 선정하는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레전드 미션' 마지막은 김수찬, 강태관이 꾸몄다. 먼저 김수찬이 주현미의 '첫 정'을 선곡해 무대에 나섰다. 사전 VCR에서 주현미에 이어 김연자 성대모사까지 뽐낸 재간둥이 김수찬은 간드러지는 목소리를 무기로 '뽕삘'을 제대로 뽐냈다. 무대 도중 마술까지 펼쳐 호응을 끌어냈다. 장윤정, 주현미, 남진의 호평이 이어진 가운데, 김수찬은 마스터 점수 932점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이어 강태관이 무대에 올랐다. 주현미 '정말 좋았네'를 선곡했다. 강태관은 판소리 창법을 바꾸기 위해 노력을 했다고 밝혔지만, 막상 무대를 펼친 이후에는 "너무 힘을 뺀 것 같다"는 아쉬운 평을 받았다. 장윤주는 "강태관이 속상할 것 같다. 국악 향기가 짙으면 너무 짙다고 하고, 얕으면 너무 얕다고 평가 받는다"며 그의 마음을 헤아렸다. 강태관은 879점 마스터점수를 받았고 14명 중 13위가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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