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가수 아내·공채 탤런트 여배우, 신천지 신도 의혹 |
| 2020. 03.05(목) 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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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유명 가수 A씨 아내와 지상파 공채 탤런트 출신 여배우 B씨가 신천지 신도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5일 노컷뉴스는 "유명가수 A씨의 아내 이 씨와 지상파 방송국 공채 출신 배우 B씨가 신천지 수료자"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신천지 위장 포교 시설 센터의 보고서에는 "79기로 수료한 이 씨를 서초 교육관 사명자로 추천한다"며 "이 집사는 주변의 공인들(정치인, 연예인)의 인맥이 다양한데 그들을 인도하기 위해서는 서초 교육관이 가장 적합하다"고 적혀있다. 또한 "본인도 공인의 아내여서 TV나 잡지에 나오기 때문에 신천지인이라고 알려지게 되면 남편 전도 뿐만 아니라 공인들의 전도도 매우 힘들어진다. 여러 다방면의 섭외와 남편 섭외 등 섭외 쪽으로 많은 일을 하고 싶어한다"는 내용도 담겨있으며, 이후 A씨의 누나에게 신천지를 전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보고서에서는 B씨의 이름도 밝혀졌다고. 보고서에 따르면 B씨는 모 교회를 25년 간 다닌 신도에게 포교했으며 신천지의 초등, 중등, 고등 교육 중 일명 '고등 교육'을 실시하며 교리 교육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최근 일명 '신천지 연예인 명단' 지라시가 돌며 실명이 거론된 여러 연예인들이 피해를 호소한 가운데, 이들의 정체에 이목이 쏠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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