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하이에나' 특별출연…김혜수를 굳게 만든 인물
2020. 03.05(목) 10:05
하이에나, 최원영
하이에나, 최원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하이에나'에 최원영이 특별 출연, 비밀스러운 존재감을 발산한다.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연출 장태유)가 5일 정금자(김혜수)의 송&김 스카우트와 관련된 인물로 공현국(최원영)의 등장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공현국은 송&김 내 은밀한 법률가 조직 H 팀의 핵심 인물이자 변호사다. H 팀은 High class(하이 클래스)를 담당하는 대리인들로, 앞으로 펼쳐질 정금자와 윤희재의 치열한 생존게임의 배경이 될 예정이다.

5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송&김을 찾은 정금자와 공현국의 만남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공현국은 정금자를 예리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공현국의 말에 정금자의 얼굴은 차갑게 굳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능청스레 빠져나가던 평소 정금자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어, 과연 이들이 어떤 대화를 나눈 것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앞서 송&김의 대표 송필중(이경영)은 윤희재를 이긴 정금자를 눈여겨보는 모습으로 흥미를 자극했다. 송&김은 국내 최고의 로펌으로, 학연과 인맥으로 똘똘 뭉친 엘리트 집단. 업계 '듣보잡' 길바닥 변호사 정금자가 감히 넘볼 수도, 들어갈 수도 없는 그들만의 세계다. 과연 정금자가 단숨에 송&김으로 입성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지, 또 그 배경에 공현국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하이에나' 제작진은 "공현국의 거절할 수 없는 제안으로 정금자가 송&김에 들어오게 된다. 그 제안은 무엇일지, 정금자의 파격 스카우트에는 어떤 큰 그림이 있는 것인지 지켜봐 달라"고 말하며, "명품 배우 최원영이 비밀스러운 인물 공현국 변호사의 존재감을 강렬히 표현해 줬다. 김혜수와의 팽팽한 대치 장면과 몰입도를 더할 두 배우의 흡인력 폭발 연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김혜수의 송&김 스카우트, 그 은밀한 배경이 밝혀질 '하이에나' 5회는 6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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