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부러우면 지는거다', 솔직한 프로그램 될 것 같다" [일문일답]
2020. 03.05(목) 07:45
부러우면 지는거다, 장도연
부러우면 지는거다, 장도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장도연이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MC로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9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가 '예능 대세' MC 장도연의 첫 녹화 소감 인터뷰를 공개했다.

'부럽지'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위트 넘치는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

'부럽지' 첫 녹화를 마친 장도연은 먼저 "MBC 프로그램에 오랜만에 합류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며 "세 커플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스튜디오 MC들의 환상 케미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부럽지'의 안방마님(?) 다운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장도연은 "'부럽지'의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난 안 질 거다'라는 마음이었는데 녹화 10분도 안 돼 '졌다'고 생각됐다"며 "'부럽지'의 연애 세포 자극도는 100점 만점에 100점 이상이다. 넘쳐흐른다"고 해 기대를 끌어올렸다.

어느 때보다 뜨거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예능 대세' 장도연의 허를 찌르는 만능 입담은 '부럽지' 5MC들의 역대급 케미를 기대케 만든다.

한편, '부럽지'는 오는 9일 밤 10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다음은 장도연의 첫 녹화 소감 일문일답

Q1. '부럽지' 합류 소감

MBC 프로그램에 오랜만에 합류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Q2. 실제 공개 연애 중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콘셉트를 알게 된 뒤 놀랐거나 특별하다고 느꼈던 점이 있다면?

요즘 리얼 연애 프로가 많아서 세 커플분들도 당당히 공개하시나 보다 정도였는데 티저 영상을 보니 기대 이상으로 솔직하고 스킨십도 자유로워서 놀랐습니다. 솔직하고 당당한 커플들이 매력적인 프로가 될 것 같다.

Q3. '부러우면 지는거다'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느낌과 첫 스튜디오 촬영을 마친 소감은?

처음엔 '아니 나는 안질 건데?'였지만 촬영 10분도 안 돼 '졌다 졌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Q4. 대세 개그우먼에서 대세 MC로 '부럽지' 안방마님(?)이 되신 기분이 어떤지?

너무 감사드리고 시청자분들께는 세 커플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스튜디오 MC들의 환상 케미도 기대 부탁드린다.

Q5. 첫 녹화를 마쳤는데 30대 싱글 여성인 본인에게 연애 세포 자극도는 어느 정도인지?

보통 백 점 만점이라고 하면 백 점 이상인 것 같습니다. 넘쳐흐릅니다.

Q6 실제 공개 연애 중인 커플로 출연하고 싶은 욕심은 없는지? 기대해봐도 되는지?

전 지금처럼 스튜디오 MC로 만족할게요.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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