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슛돌이' 이정원, 강력한 슈팅+완벽 피지컬 '에이스의 힘'
2020. 03.03(화) 14:36
날아라 슛돌이
날아라 슛돌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날아라 슛돌이' 이정원이 FC슛돌이 에이스의 면모를 뽐낸다.

3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 아카데미와 여섯 번째 평가전을 이어가는 FC슛돌이의 모습이 담긴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골키퍼로 나섰던 이정원이 다음 쿼터 포지션을 전환해 등장했다. 그는 포지션이 바뀌자 새로운 모습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또래보다 키도 크고 체력도 남다른 이정원의 등장에 중계진은 "형 같은 친구가 뛰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정원은 강력한 슈팅을 선보이는가 하면 볼 역시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좋은 피지컬을 갖고 있는 그의 등장에 상대팀 선수들은 움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정원의 활약에 FC슛돌이의 공격력이 살아나게 됐다.

특히 이정원은 김지원과 서로를 마주 보며 패스를 했다. 이에 중계진은 "이제 우리도 패스가 된다. 서로 보고 패스를 했다"라며 감격했다. 이날 저녁 8시 5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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