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짠내투어' 함소원, '매운 돈가스' 도전→이후 찾아온 고통 [종합] |
| 2020. 03.03(화) 00:01 |
| ||||
![]() |
| 더 짠내투어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더 짠내투어'에서 방송인 함소원이 매운 돈가스를 먹곤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2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함소원-슬리피, 이진혁-찬미가 서울을 배경으로 파격적인 가성비 여행을 준비했다. 이날 함소원-슬리피 '소피투어' 팀과 이진혁-찬미 '진미투어' 팀은 마지막 3라운드로 관광과 저녁식사가 1만 원에 해결되는 코스를 준비했다. 앞선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엄청난 가성비를 보여준 만큼 기대감이 모아졌다. 먼저 '소피투어' 팀은 용봉역으로 향했다. 함소원은 "보석 같은 야경이 있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뽐냈지만, 출연진들은 "어디로 가는 거냐"며 힘듦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이후 행선지가 응봉산으로 밝혀지자 박명수는 "꼴찌를 하고 싶은 거냐"며 분노했다. 투어를 설계한 함소원 역시 "저도 힘들다"고 해 출연진들을 당황케 했다. 또한 점점 산을 올라갈수록 멤버들의 비난은 호평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괜찮은데?" "생각보다 예쁘다"라는 평가가 이어졌고, 함소원은 안심한 듯 미소를 띠었다. 곧 목적지인 응봉산 팔각정에 도착하자 멤버들은 감탄을 내뱉었다. 중랑천부터 서울숲까지 한강 전역이 한눈에 보이는 모습에 멤버들은 "외국 같다. 왜 올라가려 하나 했는데,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 서울의 아름다움을 까먹고 있었다"고 말했다.
좋은 분위기를 이어 함소원은 신대방동의 돈가스 집을 저녁 식사 장소로 소개했다. 특히 이 집은 대왕 돈가스와 매운 돈가스가 도전 코스로 있어 특별함을 더했다. 이에 함소원은 최대한 경비를 아끼기 위해 매운 돈가스에 도전했다. 그러나 실패할 시 2만 원의 금액을 지불해야 했다. 이 가운데 일반 돈가스를 시킨 멤버들의 메뉴가 등장했다. 먼저 맛을 본 박명수는 "오늘 먹은 것 중 이게 제일 맛있다"고 평했고, 찬미도 "가성비가 정말 좋다"고 말했다. 이어 함소원이 도전을 외친 매운 돈가스가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엄청난 비주얼의 돈가스에 이용진은 "선지가 나온 줄 알았다"고 했고, 같은 팀인 슬리피도 "냄새만으로 이미 맵다"며 놀라워했다. 사장의 경고와 함께 함소원은 결연한 표정을 지었고, 함소원은 오랜 기다린 끝에 매운 돈가스를 한입 가득 베어 물었다. 그는 처음엔 괜찮은 듯 평온해 했지만, 이내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돈을 아껴야만 했던 함소원은 계속해 매운 돈가스를 먹는 모습을 보여 도전이 성공할지를 기대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더 짠내투어']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