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짠내투어' 문화역 서울 284, 무료 커피X양갱 제공 '최강 가성비'
2020. 03.02(월) 23:19
더 짠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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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더 짠내투어'에서 가수 이진혁, 찬미가 '최강 가성비'의 서울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2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함소원-슬리피, 이진혁-찬미가 서울을 배경으로 파격적인 가성비 여행을 준비했다.

이날 함소원, 슬리피 '소피투어' 팀이 500원 전집을 소개한데 이어 이진혁, 찬미 '진미투어' 팀이 다음 코스를 기획했다. 이들은 "요즘 핫한,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며 서울역으로 향했다.

'진미투어' 팀이 준비한 곳은 다름 아닌 서울역 옆에 위치한 문화역 서울 284였다. 문화역 서울 284는 서울 구역사 내부를 호텔 콘셉트로 탈바꿈한 곳으로, 최근 20대-30대 사이에서 떠오르는 SNS 성지다. 기간별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개최되기도 한다.

문화역 서울 284에 들어가자 박명수는 "서울역이 바뀌기 전에 여기 와봤던 기억이 난다. 당시 기차를 타러 왔었다. 알았으면 한 번 정도 꼭 들러봤을 것 같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김준호도 "나도 기억난다"며 추억에 잠겼다.

하지만 '진미투어' 팀이 준비한 비장의 카드는 이게 끝이 아니었다. 문화역 서울 284에서 무료로 커피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었던 것. 문화역 서울 284에 방문하는 모든 손님 중 선착순 50명은 커피를, 10명은 수제 양갱을 1시간에 한 번씩 맛볼 수 있었다. 양갱을 맛본 함소원은 "양갱인데 초콜릿처럼 부드럽다. 고급스러운 맛"이라고 평했다.

결국 1라운드는 돈이 한 푼도 들지 않은 '진미투어' 팀의 승리로 돌아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더 짠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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