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이상민 vs 하하, 전유성 유학 결심에 의견 대립…"몸 생각해야 된다"
2020. 03.02(월)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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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이콘택트'에서 이상민과 하하가 전유성의 유학 결심에 상반된 의견을 내보였다.

2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이연복이 출연해 20년 지기 전유성과 눈을 맞췄다.

이날 이연복은 70대의 전유성이 몰타 유학을 결정한 것에 대해 "걱정된다"며 '아이콘택트'를 신청했다. 이연복의 사연에 하하는 "유학이 아니라 본인이 진정 하고 싶은 것을 하러 가시는 거다. 도전 자체를 응원한다"고 전유성에 공감했고, 이상민은 "이제는 주변 사람들과 의논할 나이다. 몸 상태와 컨디션을 고려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강호동이 "여행은 다리가 떨릴 때가 아닌 가슴이 떨릴 때 가는 거다"라고 하며 MC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이후 전유성과 마주한 이연복은 "20년 만에 형님께 부탁할 게 있다. 눈을 가만히 보시면 제가 무슨 말을 할지 아실 거다"고 말했다. 이연복은 "사실 유학을 간다는 게 걱정돼서 불렀다"며 속마음을 꺼내 보였다.

이에 전유성은 "잠깐 다녀왔지만 몰타의 분위기가 좋았다. 남들은 '15일 촬영했으면서 얼마나 안다고 그래'라고 하지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그래서 이번엔 기숙사에서 어린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 유학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해왔다. 그리고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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