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모른다' 김새론, 김시은 죽음에 분노 "내가 꼭 찾을 거다" |
| 2020. 03.02(월) 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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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모른다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무도 모른다'에서 김새론이 김시은의 죽음에 분노했다. 2일 밤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연출 이정흠) 1회에서는 최수정(김시은)이 의문의 살인마에게 죽임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영진(김새론)은 친구 최수정과 산길을 거닐었다. 수정은 영진이 자신과 같은 '나도 수정초'로 지은 꽃을 보며 "저 밑에 파보면 시체 나오는 거 아니냐"고 농담기까지 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냈다. 그러나 바로 비극이 찾아왔다. 수정이 성흔 연쇄 살인마에게 죽임을 당한 것. 수정은 예수가 그랬듯 손바닥과 옆구리에 상처를 입은 채 8번째 피해자로 발견됐다. 이후 영진은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로 향했다. 영진은 "(피해자가) 사건 당일 오후에 세 번이나 전화했는데 왜 안받았냐"는 질문에 "귀찮았다. 집에선 전화가 잘 안 터져서 밖으로 나가야 했다. 전화를 받았다면 수정인 죽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자책했다. 그러면서 영진은 "영진은 휴대폰은 어딨냐. 살인마가 물건을 가져간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지 않았냐. 분명히 가지고 있을거다"고 의심했다. 그리고 살인마는 영진의 예측대로 전화를 걸었다. 이어 살인마는 "이제야 받냐. 전화받았으면 그 아이는 살았을 수도 있다. 원래 널 죽으려고 했는데 넌 내 기준에 맞지 않아서 대신 걜 죽였다"며 "내가 널 찾아갈 수도 있는데 무섭지 않냐. 하지만 이건 말해줘야겠다. 앞으로 성흔 살인은 이제 일어나지 않을 거다. 그러니 넌 날 찾을 수 없다"라고 했고, 영진은 "내가 널 꼭 찾을 거다"고 반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아무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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