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군입대 -7days…"혐의들 군사법원 이첩" [종합] |
| 2020. 03.02(월)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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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 30)가 오는 9일 6사단 신병교육대로 현역 입대한다. 병무청은 지난 4일 승리에게 입영서를 통지했다고 밝혔다. 승리는 10억원 상당의 해외원정도박 및 성매매 알선 등 총 7개의 혐의로 기소된 상태. 입영 통지 후 30일 이내 입영해야 함에 따라 9일 입대가 확실시 될 것으로 보인다. 병무청은 승리에게 입영통지서를 보낸 이유에 대해 "민간 법원에서 장기간 재판이 진행될 경우 병역의무 부과에 차질이 우려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승리는 관련법에 따라 재판, 수사 관활권이 군사법원으로 이첩된다. 병무청은 "일관되고 공정한 판결이 이뤄지도록 검찰과 적극적으로 공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30일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성매매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승리를 불구속 기소했다. 승리는 성매매 알선, 원정도박 혐의 외에도 설립한 투자회사 유리홀딩스 자금을 직원 변호사비로 쓴 혐의(업무상 횡령), 카카오톡으로 여성의 나체사진을 전송한 혐의(성폭력처벌법 위반)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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