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농장' 결방-'서프라이즈' 지연…3.1절 기념식 생중계 |
| 2020. 03.01(일)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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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농장 결방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동물농장'이 3.1절 기념식 생중계로 인해 결방했다. '서프라이즈' 역시 지연 편성됐다. 1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교양프로그램 '동물농장'이 결방하고 오전 9시 55분부터 제101주년 3.1절 기념식 생중계가 전파를 탄다.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는 15분 지연된 오전 10시 55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제101주년 3.1절 기념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매년 2000여명이 참석했고, 100주년인 지난해에는 1만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지만 이날 기념식에는 총리를 제외한 5부 요인과 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 장관을 제외한 국무위원, 정당 대표, 광복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다.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위기 대응 단계가 '심각'인 만큼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을 취소하는 방안도 검토됐지만,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철저하게 소독하고 방역한다는 전제 하에 행사를 진행하기도 결정했다. 제101주년 3.1절 기념식은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영상,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날 결방한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한다. '서프라이즈'는 오전 10시 40분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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