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가맨3' 유희열 팀, 'Feeling' 김사랑 소환…37불 기록 |
| 2020. 02.28(금) 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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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가맨3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슈가맨3'에서 가수 김사랑을 소환했다. 28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에서는 '소환하라 1999' 특집으로 꾸며졌다. 유재석 유희열 두 팀으로 나뉘어 전설의 두 명의 슈가맨을 소개했다. 먼저 유희열은 "이 분은 여성 팬들이 정말 많았다"라고 힌트를 건넸다. 또한 헤이즈는 "활동 기간이 짧았다. 기억을 많이 못하실 수 있다. 47불 정도 예상한다"고 말했다. 유희열 팀 슈가송의 제보자로는 만화가 기안84가 나섰다. 기안84는 슈가맨을 설명하면서 "영상편지를 보낸다. 이분의 노래를 저는 미술학원을 끝나고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그때의 충격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이 세상을 확 뒤집어 놓을 줄 알았다. 이 형님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고 싶었다. 결국 졸업을 해서 대학교를 갔다. 형님의 노래를 듣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전주는 풀 밴드 라이브로 진행됐다. 하지만 전주가 나와도 점등은 되지 않았다. 이어 성인이 된 슈가맨의 실루엣이 등장했고 슈가맨 김사랑이 등장했다. 김사랑의 모습을 본 판정단은 불빛을 밝히기 시작했다. 김사랑은 히트록 '필링(Feeling)'을 열창했다. 그는 "올해 마흔 살이 됐다. 2000년 이후 처음 불러본다. 방송이다 보니까 긴장을 많이 했다. 불이 생각보다 많이 켜져서 용기를 많이 얻었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유희열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1집 공연했을 때 김연우와 유희열이 게스트로 나왔다. 이 자리를 빌어서 20년 만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최종 불 수는 37개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슈가맨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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