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박건형 "공연 중 칼에 눈 베어"[T-데이] |
| 2020. 02.26(수) 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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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박건형이 눈에서 피를 쏟으며 공연한 사연을 고백한다.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연극 '아트'로 뭉친 김수로 박건형 이천희 조재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박건형은 뮤지컬 무대 위 아찔한 사고를 고백했다. 그는 '햄릿' 공연 도중 칼 결투 연기를 펼치다 칼에 눈을 베였다고 털어놨다. 박건형은 "한쪽 눈이 안 보였다"라며 당시 상황의 심각성을 전했다. 그는 "이 상황을 목격한 관객이 울기도 하고 무대 감독이 공연 중단 요청까지 했다. 하지만 나는 마지막에 실려 나가고 싶지 않았다"라며 "'나에겐 아직 한쪽 눈이 남아있으니까'라는 명대사를 남겼다"고 전했다. 또한 박건형은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박수를 많이 받고 싶었다"고 털어놔 모두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이처럼 큰 사고를 겪은 후 그의 눈 상태는 괜찮은 건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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