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코로나19 성금 1천만 원 기부 "의료진 안전에도 힘써달라"
2020. 02.26(수) 10:29
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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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선미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선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를 통해서 기부했다. 의료진의 안전에도 힘써달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000만 원이 송금된 장면이 담겨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들을 생각한 선미의 선행에 많은 네티즌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이병헌 신민아 김우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각각 1억 원을 기탁했다. 방송인 유재석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 원을 기부했다.

또한 배우 박해진은 지난 23일 진행된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의 '국민예방 코로나19 안전수칙' 영상 촬영에 직접 출연해 영상 출연료와 제작비를 전액 기부했다. 배우 김보성 함소원 김고은 티아라 효민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기부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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