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게임' 옥택연, 캐릭터 디테일 살린 패션 '꾸안꾸룩의 정석'
2020. 02.26(수) 09:48
옥택연
옥택연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더 게임' 속 캐릭터의 디테일을 살린 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소속사 51K 측은 26일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패션을 소화한 옥택연의 사진을 공개했다.

옥택연은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연출 장준호, 이하 '더 게임')에서 김태평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소속사는 그가 김태평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의상 스타일링 등 비주얼적인 면에서도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김태평 스타일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꾸안꾸'다. 자연스럽게 멋을 낸 스타일링이 포인트다. 여기에 옥택연의 완벽한 피지컬이 더해지면서 고급스럽고 남자다운 스타일링으로 재탄생했다.

김태평은 일상생활에서 주로 니트를 입는 편이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니트가 대부분이었다. 스카이 블루, 코랄 등 화사한 컬러로 포인트를 줘 편안함을 주는 동시에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옥택연의 스타일을 담당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이한욱 실장은 "김태평이라는 캐릭터와 그만의 특별한 능력, 주변의 환경을 고려해 의상 콘셉트를 잡았다"라며 "캐릭터 성격에 착안해 일부러 멋을 내는 것보다는 본연의 멋으로 스타일이 살아나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5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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