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맛' 천명훈 팬심 마마→홍현희·제이쓴 아프리카 여행 [종합] |
| 2020. 02.26(수) 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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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시어머니가 '미스터 트롯'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 홍현희 제이쓴 부부, 김현숙 윤종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주도에 거주 중인 김현숙은 남편 윤종의 꿈이었던 전기 오토바이를 선물했다. 김현숙은 윤종 몰래 오토바이 매장을 찾아 계약을 했다. 오토바이 명의를 어떻게 하겠냐는 사장의 질문에 "혹시 모르니 내 명의로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숙은 "남편 취미가 바이크인데, 처음에는 위험할 것 같아 안된다고 했는데 제주도에서는 괜찮을 것 같아, 환경을 생각해 전기 차량을 샀다"고 말했다. 며칠 뒤, 김현숙은 남편과 함께 승마 체험장으로 향했다. 승마장으로 오토바이 배송을 부탁한 상태였다. 말과의 교감을 마치고 식사를 하던 중에 도착한 오토바이. 오토바이를 보고 기쁨을 숨기지 못한 윤종은 김현숙과 함께 드라이브에 나섰다. 한편 함소원 시어머니인 중국 마마는 '미스터 트롯'에 푹 빠져 팬심을 드러냈다. 특히 그의 눈에 들어온 이는 '황진이'를 부르는 천명훈. 마마는 "노래도 잘 부르고 잘생겼다"며 천명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함소원은 결국 '미스터 트롯' 방청 신청에 떨어진 마마를 위해 천명훈과의 만남을 주선했다. 천명훈의 녹음실을 찾은 마마는 직접 끓인 양파 대추 즙을 전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천명훈은 함소원 마마에게 흔쾌히 녹음 부스를 내줬고, 두 사람은 '황진이'를 열창하며 흥을 뽐냈다. 천명훈은 자신이 작업하던 곡 '찍었어'를 공개했고, 함소원은 "진지하게 트로트 음반을 내보고 싶다"고 말해 마마와의 듀엣을 예고했다.
홍현희 제이쓴의 아프리카 여행기도 이어졌다. 두 사람은 빅토리아 폭포로 향하기 위해 8시간 차를 타고 이동했다. 악마의 수영장에 접근하고 싶었던 홍현희였지만, 건기가 아니면 안전 상의 문제로 접근할 수 없었고 결국 빅토리아 폭포를 관람하고 천사의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는 코스를 밟게 됐다. 두 사람은 빅토리아 폭포를 보며 감탄했고, 야생 하마를 보며 즐거워 했다. 홍현희는 천사의 수영장에서 무지개가 뜬 폭포를 바라보며 인증샷을 남기려 했지만 휴대전화를 떨어뜨렸고, 이후 사파리에서 사자를 보다가 또 한 번 휴대전화를 떨어뜨려 울상이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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