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미팰런쇼' 출격→美 '들썩' [종합] |
| 2020. 02.25(화) 15:06 |
| ||||
![]() |
| 그룹 방탄소년단(BTS)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미국 인기 심야 토크쇼인 '지미 팰런쇼'에서 신곡 'ON(온)'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25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쇼')'가 방송됐다. 방탄소년단의 '지미 팰런쇼' 출연은 2018년 9월 '아이돌(IDOL)' 무대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이날 방송은 방탄소년단과 함께 하는 뉴욕 지하철 특집으로 꾸며졌다. 스튜디오 밖으로 나온 호스트 지미 팰런이 달리는 뉴욕 지하철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미국의 유명 음식점을 방문하고, 뉴욕 맨해튼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서 신곡 무대를 꾸미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슈가는 "매일매일이 신기함의 연속"이라며 전세계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이홉은 "인종도, 국가도 다른데 저희 음악을 즐겨주시는 게 영광이다. 그런 힘으로 저희가 계속 음악을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영어로 답변했다. 팬들의 질문을 받는 시간도 이어졌다. "만약 가수가 아니라 다른 일을 했다면"이라는 질문에 제이홉은 어린 시절 테니스 선수였다고 말했고 정국은 프로게이머, 슈가는 프로듀서가 되고 싶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지민은 호스트인 지미 팰런과 비슷한 이름을 활용해 "지민 팰런"이라고 답해 재치를 뽐냈다. 이어 멤버들은 과거 연습생 시절 몰래 자장면을 먹으러 뛰어나갔던 기억, 처음 멤버들을 봤을 때의 기억들을 되짚기도 하는 등 토크를 이어갔다. 앨범에 대한 간략한 소개도 더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인형 떨어뜨리지 않기, 몸에 포스트잇 많이 붙이기 등 간단한 게임을 진행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방탄소년단은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인 'ON' 라이브 퍼포먼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뉴욕의 명소 중 하나인 맨해튼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을 통제하고 새벽 시간을 이용해 촬영이 이뤄졌다. 멤버들은 사전 공개된 퍼포먼스 뮤직비디오와 동일한 의상을 입고 등장, 영상물 못지 않은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에너지 넘치는 마칭밴드와 댄서들의 조화도 이목을 끌었다. 방송 직후 지미 팰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에 협조해 준 뉴욕 지하철 관련 기관,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측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방탄소년단 무대를 극찬하는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