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2' 소주연 비밀 밝혀졌다, 양세종과 이종사촌 관계
2020. 02.25(화) 14:16
낭만닥터 김사부2, 소주연
낭만닥터 김사부2, 소주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소주연이 그동안 감추고 있던 비밀이 드러났다.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15회에서는 윤아름(소주연)의 특별한 비밀이 밝혀졌다. 시즌 1에 이어 시즌 2에 특별 출연한 도인범(양세종)과의 이종사촌 관계가 그 비밀이었던 것.

이날 방송에서는 박민국(김주헌) 원장의 의료 사고로 갑작스럽게 돌담병원을 찾은 도인범이 돌담병원을 누비며 새로운 멤버들과 만나게 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그러던 중 도인범과 서우진(안효섭), 박은탁(김민재)과의 팽팽한 기류를 느낀 윤아름이 잠깐의 틈을 타 도인범과 몰래 대화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

이 대화를 통해 두 사람이 가까운 관계임이 드러났고 지난 10회 방송에서 돌담병원에 오면 "매일매일 살아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한 주인공이 도인범임을 유추해볼 수 있었다. 이러한 두 사람의 친밀한 대화를 엿들은 주영미(윤보라) 간호사가 두 사람의 사이를 의심하고 윤아름을 양다리로 오해하는 과정이 펼쳐지기도. 그러나 윤아름은 자판기 옆 의자 위에 앉아 머리를 감싸며 "평생 '모쏠'이었다"며 혼잣말로 억울해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샀다.

방송 말미 돌담병원을 떠난 도인범에게 전화를 걸며 대화를 하던 윤아름이 휴게실에 있던 박은탁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면서 당황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깊은 생각에 잠긴 박은탁의 모습이 보이며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2'의 마지막회는 25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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