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방탄소년단 전시회 '커넥트 BTS' 전시 잠정 중단 [공식]
2020. 02.25(화) 12:54
그룹 방탄소년단(BTS)
그룹 방탄소년단(BTS)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진행하는 글로벌 전시회 '커넥트, BTS'(Connect, BTS) 전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

25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지를 통해 전시 중단을 알렸다.

방탄소년단 측은 "서울시의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시립 문화·체육 시설 71개소의 전면 휴관' 결정에 따라 '커넥트, BTS' 서울 전시가 운영되고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25일 부로 잠정 폐쇄됐으며, 이로 인해 26일부터 서울 전시가 잠정 중단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전시 중단 기간 내 예약한 경우, 3월 21일부터 연장되는 전시기간 내 재예약 후 관람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커넥트, BTS'는 전 세계의 현대미술 작가들과 큐레이터들이 다양성에 대한 긍정 등 방탄소년단이 추구하는 철학을 지지하며, 이를 현대미술 언어로 확장한 작품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선보이는 전시다.

지난 1월 14일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독일 베를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미국 뉴욕, 그리고 대한민국 서울까지 전 세계 5개국 22여 명의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를 시작했다. 서울 전시는 지난달 28일 개막해 3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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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탄소년단은 21일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을 발매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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