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TV 생생정보' 흑염소 전골·묵은지 닭볶음탕, 정성의 결정체 |
| 2020. 02.24(월) 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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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TV 생생정보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묵은지 닭볶음탕과 흑염소 전골 맛의 비결이 공개됐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비법 24시, 밥상을 털어라' 코너에서는 흑염소 전골과 묵은지 닭볶음탕 등 보양식을 판매하는 전북 김제시의 한 식당이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이 찾은 식당은 음식부터 엄청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더불어 재료는 더 놀라웠다. 손님은 구수하고 진한 국물의 흑염소 전골을 맛보더니 저절로 감탄을 내뱉었다. 더불어 3년 숙성된 묵은지로 만든 닭볶음탕도 손님의 인기를 차지했다. 맛을 본 손님들은 "맛있다는 얘기를 표현할 수 없다. 여기가 아니면 전국 어디를 가든 맛볼 수 없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사장은 "사람들이 묵은지 하면 반찬에서 빠질 수 없다고들 해 묵은지 닭볶음탕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장은 "묵은지 닭볶음탕의 비결을 공개하겠다"며 산 중턱으로 이동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사장이 공개한 보물은 바로 묵은지였다. 사장은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동굴에서 김치를 보관하며 숙성시켜왔다. 해당 묵은지를 사장은 한 번 씻은 후 닭볶음탕에 사용했다. 사장은 "이대로 사용하면 김칫국 맛이 난다. 김치 맛이 너무 강하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2TV 생생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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