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라니, '한울라프'에 "너 사람이야?" 의심…일촉즉발 위기
2020. 02.24(월) 14:19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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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동상이몽2'에서 배우 이윤지, 치과의사 정한울 부부의 딸 라니가 '한울라프'의 정체를 의심한다.

24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한울라프와 라니의 두 번째 만남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윤지, 정한울 부부는 출산 전 마지막 여행으로 글램핑장을 찾았다. 이어 정한울은 영화 '겨울왕국' 속 캐릭터 올라프로 다시 한번 변신하며 라니를 위한 '한울라프' 선물을 준비했다. '한울라프'의 재등장에 MC들은 "표현력이 늘었다. 이제 인형 연기가 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글램핑장에 있던 다른 아이들이 "울라프는 저런 팔이 아니야. 알고 보면 사람"이라며 '한울라프'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에 당황한 이윤지, 정한울 부부는 결국 자리를 옮겨 위기를 모면했다.

고난 끝에 라니와 '한울라프' 둘 만의 시간이 마련됐다. 하지만 '한울라프'는 인형 탈에 숨겨져 있던 속살을 들키는가 하면 라니에게 말까지 건네 라니를 당황하게 했다. 결국 라니는 '한울라프'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 급기야 '한울라프'에게 "너 사람이야?"라고 물어 모두를 긴장시켰다. 이에 '한울라프'의 정체가 밝혀질 것인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라니와 '한울라프'의 긴장감 넘치는 만남은 24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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