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풀인풀' 조우리, 윤박에 "집에 절대 돌아가지 않겠다" |
| 2020. 02.22(토)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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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풀인풀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조우리가 윤박과 실랑이를 벌였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 82회에서 문태랑(윤박)은 집을 나간 문해랑(조우리)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했다. 이날 문태랑은 집을 나간 문해랑을 찾기 위해 홍화영(박해미)의 회사까지 찾았다. 이어 그는 홍화영과 함께 들어오는 문해랑을 보곤 그쪽으로 뛰어갔다. 이어 "너 도대체 어디 있었냐, 어디에서 지나고 있냐"고 묻자, 홍화영은 문해랑을 대신해 "우리 집에서 지내고 있다. 문 비서 당분간 우리 집에서 지내기로 했다. 아침마다 나 데리러 오는 것도 번거로울 것 같아 지내라고 말했다. 아버지께도 말씀드려라"라고 답했고, 문해랑은 "정말이다. 나중에 말하자"고 말했다. 하지만 홍화영은 "그러지 말고 얘기 끝내고 올라와라. 먼저 올라가서 기다리고 있겠다"며 뒤돌아섰다. 결국 문태랑은 문해랑과 단둘이 얘기할 시간을 갖게 됐지만, 문해랑은 "돌아가지 않겠다"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 편하게 지내고 있다. 전부 다 편하다. 궁상맞게 네 식구가 화장실 하나로 힘들게 생활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여기선 그럴 필요가 없다. 아침엔 밥도 차려져 있고, 모두 날 위해 해준다. 불편함이 없는 집이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사풀인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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