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신영 측, '학폭 루머 유포' 중학교 동창 고발…"정신적·경제적 피해" |
| 2020. 02.21(금) 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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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신영, 학폭 논란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신영이 학교 폭력 논란을 제기한 중학교 동창 A 씨를 명예훼손 및 협박 혐의로 고발했다.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강남은 2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평소 질투심 등을 갖고 있던 중학교 동창 A 씨가 이신영을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게시했다"며 "사과를 해서 용서를 해주고 재발 방지 약속을 받은 상황이었지만 태도를 돌변해 명예훼손 혐의와 협박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법률대리인 측은 "6일, A 씨는 사과문 작성 이후에도 이신영의 부친에게 '돈도 받지 않고 사과문을 작성해주었다. 합의 볼 생각이 없으면 연락도 하지 마라'라는 내용으로 협박 문자를 보내왔고, 계속적으로 피해자 이신영을 비방하는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 씨의 이런 행동 때문에 추진 중이던 광고 모델 계약도 무산되는 등 정신적, 경제적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그런 이유에서 법률대리인 측은 "A 씨의 글이 허위라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첨부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며 "단지 유명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가해자가 무책임하게 '거짓된 소문'을 유포하고 이로 인해 상처를 받게 만드는 행위에 대해서는 추후에도 어떠한 관용의 여지도 없이 철저하게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A 씨는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신영이 학창 시절 동급생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는 이른바 '일진'이라고 주장했다. 작성자 A 씨는 "이신영이 중학교 1학년 시절 수업 도중 눈이 몇 초간 마주쳤다는 이유로 동급생에게 발길질을 하고 폭언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곧바로 "정확한 상황 파악을 위해 가족과 친구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관련된 일에는 가담한 적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A 씨 또한 4일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했다. 왜곡된 기억을 가지고 이신영 배우에 대한 글을 썼다. 지금은 오해를 푼 상태"라며 사과했다. 한편 이신영은 웹드라마 '한입만' '좀 예민해도 괜찮아2'로 눈도장을 찍었으며, tvN '사랑의 불시착' 박광범 역으로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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