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 장민호, 김경민 부상·노지훈 독감 극복한 '명품 리더십' |
| 2020. 02.20(목)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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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트롯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스터트롯'의 트롯신사단 팀이 장민호의 힘으로 무대를 마쳤다. 2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3차 기부금 팀미션이 펼쳐졌다. 지난 방송에서 뽕다발 팀(임영웅 황윤성 강태광 류지광) 954점, 사형제 팀(영탁 안성훈 김수찬 남승민) 939점, 사랑과 정열 팀(이대원 나태주 김희재 신인선) 976점, 패밀리가 떴다 팀(김호중 이찬원 고재근 정동원) 976점 마스터 점수를 기록한 가운데, 마지막 팀인 트롯신사단 팀 장민호 노지훈 김중연 김경민이 무대를 펼쳤다. 이들은 김경민의 교통사고로 인한 다리 부상, 노지훈의 독감으로 인해 연습 내내 난항을 겪었다. 하지만 맏형 장민호의 리더십으로 가까스로 무대를 완성할 수 있었다. 장민호는 "여기서 떨어지면 끝이다. 인생이 걸린 무대니 전력을 다하자"며 김경민을 다잡았고, 끝까지 팀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며 최선을 다했다. 이에 트롯신사단은 신사의 품격이 넘치는 정장 차림으로 등장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장윤정 '꽃', 최백호 '낭만에 대하여', 캔 '내생에 봄날은'까지 다채로운 편곡을 가미한 노래로 무대를 채웠다. 하지만 마스터 점수 총점은 1000명 만점에 933점, 5개 팀 중 5등을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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