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애중계' 서장훈, 응원남 돌발 선택에 '동공 지진' 예고 [T-데이] |
| 2020. 02.20(목)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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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애중계, 서장훈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편애중계' 돌싱남 미팅 편이 농구감독 출신 방송인 서장훈의 멘탈을 뒤흔든다.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돌싱남(돌아온 싱글 남자) 3 대 3미팅 도중 편애 중계진을 혼란에 빠트린 사상 초유의 사건이 벌어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농구팀 선수는 서로의 첫 마음을 확인하는 '사랑의 짝대기' 코너에서 갑자기 판을 뒤집는 돌발 선택을 해 여섯 남녀의 호감 시그널을 꼬이게 했다. 이에 각 중계석에도 단체 동공 지진이 일어난다. "이건 아니다. 이게 무슨 일이냐"며 각종 아우성이 빗발치는 가운데 서장훈 역시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며 자기 선수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충격으로 잠시 말을 잃었던 붐은 "녹화를 중단할 수는 없다"며 꿋꿋이 강행 의지를 밝혔다고. 그러나 축구팀 김성주가 "붐을 만났는데 얼굴이 패닉이더라"며 생생한 후일담을 전해 폭소를 예고하고 있다. 돌싱남들의 진정한 선배(?) 서장훈의 존재로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졌던 농구팀이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갔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두근거리는 설렘과 쫄깃한 긴장감이 함께 하는 돌싱남 3 대 3 미팅의 전말은 21일 밤 9시 50분 '편애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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