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꼰대인턴' 첫 출근길 룩 공개…깔끔 댄디룩 '시선 집중'
2020. 02.20(목) 11:14
꼰대인턴, 박해진
꼰대인턴, 박해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박해진이 '꼰대인턴' 촬영에 앞서 출근길 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오는 5월 방송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연출 남성우)에 남자주인공 가열찬 역으로 캐스팅된 박해진은 최근 촬영을 위해 방송국 출근길에 나섰다.

이날 데님 재킷에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 그리고 블랙 팬츠를 매치해 깔끔하고 댄디한 룩을 완성한 박해진은 투톤 컬러 스카프를 무심한 듯 스타일링해 자칫 단순해 보일 수 있는 룩에 포인트를 주었다.

박해진이 주인공으로 낙점돼 2월 초 첫 촬영에 돌입한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권위적인 사고를 가진 인물을 비하하는 은어) 부장을 부하 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을 그린 코믹 오피스물. '꼰대'라 불리는 사람들이 결국 우리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세대와 세대 간의 어울림을 그리고 있어 현실 직장 이야기를 통한 공감을 기대케 하는 드라마다.

극중 박해진은 극악한 '꼰대' 상사를 만나 인턴 시절을 험하게 보낸 후 이직, 라면계 최고의 히트 상품을 개발하며 단숨에 부장으로 승진한 가열찬 역을 맡았다. 가열찬은 완벽한 라면회사 최고 스타 부장으로 승승장구하다 시니어 인턴으로 전 직장상사이자 자신을 고난의 구렁텅이에 빠뜨렸던 이만식(김응수)을 만나며 복수 아닌 복수극을 펼치게 된다.

'꼰대인턴'은 '그 남자의 기억법'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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