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머리국밥' 정준하, 명현지 셰프와 11년 만에 재회 |
| 2020. 02.20(목)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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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머리국밥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소머리국밥' 정준하가 11년 만에 명현지 셰프와 재회했다. 18일 정준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준하의 소머리국밥'(이하 '소머리국밥')을 통해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정준하는 지난 2009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뉴욕 특집'에서부터 인연을 맺은 한식 요리 전문가 명현지 셰프를 만났다. 두 사람은 '무한도전' 출연 당시 신경전을 벌여 화제가 된 일명 '김치전 사건'을 소환했다. 명현지 셰프와 함께 11전 전 영상을 시청한 정준하는 "오랜만에 보는데도 참 마음이 편치가 않다"라고 말하며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이에 명현지 셰프는 "사실 그때 이후에 정준하 오빠가 나한테 미안하다고 먼저 연락을 줬다. 그래서 나는 오히려 정준하 오빠에게 더 미안했다"라는 말로 정준하와의 오해를 풀었다. 또한 영상 말미에는 11년 만에 다시 김치전을 만들게 된 정준하와 명현지 셰프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돼 추후 정준하가 선보일 후속 영상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정준하는 최근 유재석으로부터 추천받은 유튜브 채널명 '정준하의 소머리국밥'으로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론칭 2주 만에 구독자 수 1만7000여 명을 보유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레드선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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