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경기도 광주 간장게장, 하루 매출만 1030만 원
2020. 02.19(수) 18:46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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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하루 매출만 1030만 원이라는 게장 집이 소개됐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고수의 부엌' 코너에서는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대박집의 비결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간장게장으로 하루에 약 1030만 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대박집을 찾았다. 맛을 본 손님들은 하나같이 "살도 꽉 차 있고 비린내도 안 난다. 너무 맛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쯤 되니 대박집의 비결이 궁금해졌다. 먼저 고수는 첫 번째 비결로 간장게장의 주재료인 게를 소개했다. 고수는 "꽃게가 아닌 통영과 제주도 지역의 청정 바다에서만 나오는 금게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게 60kg를 손질한 고수는 직접 담근 마늘 식초를 이용, 소스를 만들어 깔끔한 맛의 게장을 완성해냈다.

고수의 두 번째 비결에는 간장에 있었다. 손님들은 "짜지 않고 오히려 감칠맛이 난다"고 평했다. 고수는 "직접 제배한 콩으로 메주를 만들어 직접 간장을 만들고 있다"고 밝히며 "좋은 식자재보다 더 맛있는 보약은 없다는 게 내 음식 철학이다. 사서 쓰는 것보다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로 장을 담가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고수의 비결은 초석잠 효소였다. 초석잠은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의 일종으로, 고수는 "건강한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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