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딸 가진 엄마, 공감해 눈물 흘렸다" (하이바이마마)
2020. 02.18(화) 16:48
하이바이 마마, 김태희
하이바이 마마, 김태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태희가 '하이바이, 마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tvN 새 주말드라마 '하이바이, 마마'(극본 권혜주·연출 유제원) 제작발표회가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가 남편과 딸아이 앞에 귀신으로 다시 나타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김태희는 차유리 역을 맡아 드라마 '용팔이' 이후 5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5년의 시간 동안 김태희는 2017년 첫 딸, 지난해 9월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김태희는 "대본을 읽으면서 딸을 가진 엄마로서 정말 많은 공감이 됐고, 많이 울었다"고 밝혔다.

김태희는 "내가 느낀 깨달음이나 교훈들을 여러분과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며 출연을 결정한 계기를 밝혔고, 이어 "죽음과 귀신을 소재로 했음에도 유쾌하고 밝고 따뜻하게 풀어낸 게 드라마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편안하고 가볍게 보다가 울고 웃고 공감도 하며 위로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하이바이, 마마!'는 '사랑의 불시착' 후속으로 22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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