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파타' KARDㆍ동경소녀, 스튜디오 달군 라이브 무대 [종합] |
| 2020. 02.18(화)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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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파타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최파타'에서 혼성그룹 카드(KARD)와 가수 동경소녀가 특별한 라이브 무대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최파타 1열 라이브쇼' 코너에서는 혼성그룹 카드(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와 가수 동경소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카드의 타이틀곡 '레드 문(RED MOON)'은 뭄바톤과 이디엠(EDM) 그리고 트랩(TRAP)이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캐치한 신스 멜로디와 파워풀한 포스트 후렴, 그리고 서로에게 이끌리는 뜨거운 감정을 붉은 달로 비유한 매력적인 가사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제이셉은 "동생들이 아기 같은 느낌이 있다. 하지만 무대만 올라가면 카메라를 잡아먹는다"고 신곡 '레드 문' 무대 위 멤버들의 모습에 대해 칭찬했다. 카드의 무대를 본 동경소녀도 "너무 파워풀하다. 멤버들이 모두 노래할 때 확 달라진다. 엄청 크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카드의 신곡 '레드 문(RED MOON)'은 지난 12일 발매 이후 아이튠즈 케이팝 차트에서 미국과 영국을 비롯해 호주와 브라질, 볼리비아, 캐나다, 칠레, 콜롬비아, 체코, 이집트, 독일, 프랑스, 아일랜드, 노르웨이, 러시아, 스웨덴 등 16개국에서 정상에 올랐다. 카드는 혼성그룹이 된 이유를 공개하기도 했다. 전지우는 "비엠 제이셉 전소민은 같은 회사였다. 나는 마지막에 합류했다. 대표의 선견지명으로 혼성그룹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DJ 최화정은 "네 사람의 하모니가 정말 뛰어나다"고 극찬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최파타'에 처음 출연한 동경소녀는 "공중파에 출연하게 돼 너무 떨리고 긴장된다. 음지에서 양지로 나온 느낌이다. 방송 전에 화장실도 자주 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동경소녀에게 "신곡 '봐봐봐'를 작사할 때 술술 써졌다고 하던데, 본인의 경험담이냐"고 질문을 건넸다. 그러자 동경소녀는 "사실 가사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직설적인 가사가 많다. 경험담은 아니다. 솔로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외로워서 술술 써졌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동경소녀는 "'최파타'에 나와서 너무 영광이었다. 노래 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에 DJ 최화정은 "솔로로 이 자리에 나와 노래를 부르는 게 쉽지 않은 일이다. 너무 멋있었다. 마치 봄날 같았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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