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소진 "'스토브리그'는 의미 있는 작품, 좋은 배우 되려 노력하겠다" |
| 2020. 02.14(금)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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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브리그, 박소진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스토브리그'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 분해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배우 박소진이 따뜻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14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ㆍ연출 정동윤)에서 박소진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열혈 스포츠 아나운서 김영채 역을 맡아 저널리스트로 성공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대담함으로 극을 이끌었다. 특히 길창주(이용우)와의 인터뷰를 '악마의 편집'으로 조작, 악의적인 보도로 드림즈 운영팀에 위기감을 조성하며 극의 갈등과 긴장감을 조율하는 핵심 인물로 활약했다. 박소진은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스토브리그'는 잊지 못할, 의미 있는 작품이다. 촬영 때마다 저를 기쁘게 맞이해주셨던 좋은 현장 스태프분들,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 한 작품을 그려냈다는 것에 가장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한걸음 한걸음 더 소중히 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얄밉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두 얼굴의 아나운서' 김영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자신만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킨 박소진이 '스토브리그' 이후 걸어갈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스토브리그'는 국내 야구팀 드림즈 프런트들의 치열한 일터와 피, 땀, 눈물이 뒤섞인 고군분투를 생동감 있게 펼쳐내는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로, 이날 밤 10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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