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펀투데이' 김수민 아나운서, 쏟아지는 관심에 "복받을 거예요"
2020. 02.14(금) 07:02
펀펀투데이, 김수민 아나운서
펀펀투데이, 김수민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펀펀투데이' 김수민 아나운서가 청취자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이하 '펀펀투데이')의 '퇴근하겠습니다' 코너에서는 김수민 아나운서가 출연해 직장인들의 애환에 공감했다.

이날 조정식 아나운서는 김수민 아나운서의 등장에 "요즘 들어 김수민 아나운서의 목소리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다. 파일럿으로 잠깐 등장해서 인기가 많은 줄 알았는데 주를 거듭할수록 더해지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수민 아나운서는 부끄러워하며 "그렇게 말씀하신 분들 모두 복받으실 거다"라면서 "이게 모두 '펀펀투데이' 청취자분들이 검색해준 덕분이다"고 감사해했다.

이어 김수민 아나운서는 조정식 아나운서가 "나야 8-9년 차라 다행인데, 김수민 아나운서 연차면 요즘 고민이 많을 것 같다. 선배들에게 초콜릿을 다 돌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말이다. 그런데 여기서 확실히 말하고 싶다. 사 오면 화낼 거다. 줘도 안 받을 거다"라고 하자 "저 모습은 보이는 라디오로 봐야 한다. 저 얄미운 표정을 보여주고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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