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일품 황탯국 맛집, 비결은 수작업+말린 오징어
2020. 02.13(목) 19:36
생방송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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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투데이'에서 황탯국 맛집의 비법이 공개됐다.

13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의 '소문의 맛집' 코너에는 황탯국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이 방문한 맛집은 이른 아침부터 황탯국을 맛보기 위해 방문한 손님들로 가득했다. 손님들은 "다른 황탯국보다 훨씬 맛있다" "입맛 까다로운 우리 아이도 정말 잘 먹는다" "냄새도 정말 고소하고 깔끔하고 시원하다. 복잡하지 않은 맛이다"라고 호평했다.

사장은 황탯국 맛의 비법으로 수작업을 꼽았다. 그는 "황태 껍질은 끓이는 국에 어울리지 않아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황태 껍질을 직접 벗겨낸다. 껍질 제거를 하고 나서 잡내 제거를 위해 30분간 쌀뜨물에 재워둔다"고 설명했다.

또한 육수에 말린 오징어를 넣어 감칠맛을 낸다. 사장은 "감칠맛을 위해 밀린 오징어를 넣어 1차 채수를 만들어낸다. 기름옷을 입힌 황태를 넣고 한번 더 끓인다. 5시간 정도 끓이면 뽀안 국물이 나온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방송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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