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김흥수, 조경숙에 "엄마 아들로 살게 해줘서 고마워요"(우아한 모녀)
2020. 02.12(수) 19:54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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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우아한 모녀' 김흥수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71회에서는 교통사고를 당한 구해준(김흥수)을 보고 오열하는 조윤경(조경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구해준은 슬퍼하는 조윤경을 찾기 위해 밖으로 나섰다. 이어 구해준은 길 건너에 있는 조윤경을 발견했고, 그를 잡기 위해 횡단보도를 건넜다. 그러나 미처 다가오는 차를 피하지 못했다.

깜짝 놀란 조윤경은 쓰러진 구해준에게로 다가가 "눈 좀 떠봐"라고 했고, 구해준은 "엄마, 죄송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엄마 아들로 살게 해줘서. 다음엔 진짜 엄마 아들로 태어났으면 좋겠어요"라고 한 뒤 다시 눈을 감았다.

이후 구해준은 응급실로 실려갔고, 조윤경은 수술 결과를 기다리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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