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붐붐파워' 설운도 "붐, 유산슬처럼 만들고 싶어…곡 줄 의사 있다" |
| 2020. 02.11(화)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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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붐붐파워, 설운도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로트 가수 설운도가 '붐붐파워'에 출격해 남다른 목표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붐붐파워'에는 설운도가 '2월 초대 손님'으로 등장했다. 1982년에 태어난 붐과 1982년에 데뷔를 한 설운도는 많은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3박 4일간 호치민에서 함께 새 예능프로그램 촬영하며 눈빛만 보고도 통하는 사이로 발전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설운도는 노래 중간에도 쉼 없이 말을 하고, 등장하자마자 노래부터 시작하는 '붐붐파워' 스타일에 많이 당황하면서도 데뷔 38년의 내공을 발휘하여 트로트 황제다운 라이브 솜씨를 선보였다. 트롯계의 싱어송라이터로도 유명한 설운도는 붐에게 "트롯계의 발전을 위해 곡을 줄 의사가 있다. 유산슬을 목표로 해보자"며 즉석 오디션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설운도는 붐이 "호치민 촬영 당시, 시도 때도 없이 윙크를 날려주는 설운도를 보며 선배님의 사랑을 느꼈다"고 고백하자, 쑥스러워하며 "당시 눈에 뭐가 들어갔던 것"이라고 재치 있게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설운도의 출연으로 큰 즐거움을 선사한 '붐붐파워'는 SBS 파워FM을 통해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파워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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