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트로트가수다’ 금잔디·조정민 탈락 위기→“사람 숨 멎게 한다” [T-데이]
2020. 02.11(화) 15:49
나는 트로트 가수다, 금잔디 조정민
나는 트로트 가수다, 금잔디 조정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첫 방송부터 시청률, 화제성을 모두 잡은 ‘나는 트로트 가수다’의 첫 번째 탈락자가 공개된다.

1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는 첫 번째 탈락자를 결정짓는 2차 경연 무대가 열린다.

앞서 지난 5일 첫 방송에서는 치열한 1차 트로트 전쟁 끝에 박서진이 1위를 차지했고 금잔디와 조정민이 각각 6, 7위를 기록하며 탈락 위기에 놓였다.

이에 최근 진행된 두 번째 경연 녹화에서는 금잔디와 조정민의 무대에 이목이 집중됐다.

금잔디는 무대에 오르기 직전까지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며 의지를 다졌다. 하지만 무대에 앞서 “다른 가수들이 잘하는 게 들리면 부담이 너무 커진다”며 경연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경연 중 눈물 흘리는 모습까지 보여 긴장감을 자아냈다.

또 다른 탈락 위기의 가수 조정민. 매혹적인 탱고 퍼포먼스에도 불구하고 탈락 위기에 놓이자 조정민은 직접 피아노 연주를 하는가하면 편곡까지 참여하는 열정을 보였다. 금잔디, 조정민의 무대를 지켜보던 김용임은 “애들이 다 미쳤나봐. 사람 숨 멎게 한다”며 감탄했다.

한편 2차 경연을 위해 모든 가수들이 다양한 편곡과 퍼포먼스로 색다른 무대를 준비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박서진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장구 퍼포먼스를 준비했고 박구윤은 국악을 접목시킨 트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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