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억의 사랑' 우메이마 "모로코, 결혼 전 스킨십 절대 불가"
2020. 02.11(화) 09:04
77억의 사랑, 모로코
77억의 사랑, 모로코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모로코에서 온 우메이마가 국가가 가진 문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일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77억의 여자'에서는 각국의 사람들이 연애에 대한 문화 차이를 말했다.

이날 모로코에서 온 우메이마는 "이슬람 문화의 국가이다 보니 보수적이다. 앞서 다른 분들이 결혼 전 스킨십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모로코 사람들이 애인의 집에서 잠을 자는 건 상상도 못 할 행위다"고 밝혔다.

우메이아믄 "결혼하기 전에는 애인의 집에서 자면 안 된다. 무조건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져야 한다"며 "연인을 만날 때도 종교와 문화에 대해 미리 말한다. 뽀뽀도 하면 안 된다. 결혼 전에 스킨십이 아예 불가하다. 결혼하기 전에 관계를 하지 않았다는, 혼전 순결 증명서를 제출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 충격을 선사했다.

그러면서 "남자의 경우 증명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솔직하게 말하는 수밖에 없다. 남자가 실수로 하면 실수로 넘어가기도 한다. 다만 같은 문화권이 실수를 하면 용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77억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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