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예, 원더걸스 데뷔 13주년 소감 "절대로 잊지 못할 보물" [TD#] |
| 2020. 02.10(월) 14:40 |
| ||||
![]() |
| 선예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데뷔 13주년 소감을 밝혔다. 10일 선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3년이 지난 지금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은 각자 다 다르지만, 수년 동안 함께 만들던 소중한 추억들은 내 머리와 가슴속에 남겨져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에도 절대로 잊지 못할 보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13년간의 시간 속에서 원더걸스를 응원해준 여러분의 마음은 언제나 소중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선예는 "누군가에게는 맘에 들지 않는 소설의 엔딩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 그 소설 속에 아름답던 이야기들이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슬프고 아쉽기만 한 이야기일 수 있다. 그런 안타까운 마음을 기억하는 대신 아름다웠던 것들을 기억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추억의 가치가 배가 돼 흘러 갔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원더걸스 안에서, 각자의 곳에서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 모두 각자 서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행복하고 감사한 날들 보내길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2007년 데뷔해 '텔 미(Tell me)' '쏘 핫(So Hot)' '노바디(Nobody)' 등을 히트시키며 국내외에서 인기를 누렸다. 특히 2009년에는 미국에 진출해 K팝 사상 최초로 빌보드 싱글차트 '핫 100'에 76위로 진입하는 등 K팝 새 역사를 쓰기도 했다. 원더걸스는 데뷔 10주년을 맞던 2017년 공식 해체됐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선예 인스타그램]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