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사부2' 한석규 기절→'사랑의 불시착' 현빈 오열 [시선강탈 드라마 Weekly] |
| 2020. 02.10(월)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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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MBC, SBS, tvN, JTBC |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2월 3일~2월 9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사풀인풀' 나영희, 이태선 찾아가 도움의 손길?
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을 원더풀'(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에서는 홍유라(나영희)가 강시월(이태선)을 먼저 찾아가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시월은 구준휘(김재영)를 만나 모친 홍유라를 만나게 해달라며 자신이 뺑소니 사건 목격자라고 말했다. 강시월은 홍유라가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사람인지, 억울함을 풀어줄 사람인지를 궁금해했다. 홍화영(박해미)은 홍유라를 찾아가 대법원장 자리가 눈앞에 있다며 강시월과 김청아(설인아)를 모두 처리해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홍유라는 강시월을 직접 찾아가 누명을 벗겨주러 왔다고 말하며 접근했다. MBC '두 번은 없다' 곽동연, 박세완과 한집살이 '낙원 여인숙의 새로운 식구'
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극본 구현숙·연출 최원석)에서는 나해준(곽동연)이 낙원 여인숙의 새로운 식구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나해준은 하버드 MBA를 졸업해 나왕삼(한진희)의 총애를 받아 구성호텔 후계자 1순위로 지명됐다. 하지만 그는 학창 시절 공부하던 친구가 눈앞에서 죽으며 생긴 트라우마로 졸업을 하지 못했다. 이날 나해준은 이러한 사실이 밝혀지며 회사와 집에서 쫓겨나는 위기를 맞았다. 집에서 쫓겨난 후 낙원 여인숙에서 금박하(박세완)와 함께 지내게 됐다. 나해준은 여인숙에서 금박하를 챙기는 살뜰한 모습을 보여주며 여인숙 식구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었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한석규, 환자 살린 뒤 기절…양세종 특별 출연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극본 강은경·연출 유인식, 이하 '김사부2')에서는 김사부(한석규)가 환자들을 살린 뒤 쓰러졌다. 아울러 시즌 1에 출연했던 양세종이 도인범 역으로 다시 한번 깜짝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김사부는 버스 전복 사고로 인해 심각하게 다친 중증외상 환자들을 무사히 구해낸 뒤 자신의 상처를 돌보지 않아 결국 혼절하게 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사부는 마비증세로 움직이지 않는 오른쪽 팔을 때려가며 정신을 잃은 만삭의 임산부를 심폐 소생했다. 돌담병원에 도착한 임산부는 서우진(안효섭)과 정인수(윤나무)를 비롯한 의료진들에게 치료를 받고 기적처럼 심장 박동이 돌아와 무사히 인근 산부인과로 옮겨졌다. tvN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현빈 대신 오만석의 총 맞아 쓰러지다
8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연출 이정효)에서는 윤세리(손예진)가 리정혁(현빈) 대신 조철강(오만석)의 총을 맞고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정혁은 윤세리의 생일을 맞아 반지를 선물했다. 윤세리는 자신의 손가락보다 큰 사이즈의 반지를 엄지에 끼우며 감동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리정혁과 윤세리는 영화관 데이트와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사랑을 키워갔다. 이후 리정혁은 계속해서 윤세리를 위협하는 조철강을 직접 찾아갔다. 혼자서 조철강의 수하들을 상대하고 있던 리정혁은 수적 열세에 밀리기 시작했다. 이때 5중대 대원들이 윤세리와 리정혁을 구하기 위해 등장했다. 그 순간 조철강이 리정혁을 향해 총을 겨눴고, 이를 막다 윤세리는 조철강의 총을 맞아 쓰러졌다. 이를 본 리정혁은 오열했다. JTBC '검사내전' 이성재, 부정부패 지청장에게 통쾌한 한 방
지난 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에서는 최종훈(김유석) 지청장에 맞서는 조민호(이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선웅(이선균)은 아빠 원수의 공판을 맡게 됐다. 최종훈은 이선웅과 차명주(정려원)를 불러 형량을 줄이라고 압박했다. 그러자 이선웅은 구형은 공판 검사의 재량이라며 거부했다. 그러자 최종훈은 차명주에게 사건을 맡겼다. 차명주는 그대로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이에 최종훈은 분노하며 차명주에게서 사건을 모두 뺏으라고 명령했다. 조민호는 최종훈의 명령에 불복했다. 그러면서 그는 후배 앞길 막는 선배가 되느니 그냥 검사를 안 하겠다며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선웅은 형량을 줄이지 않은 차명주에게 감사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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