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스 스피치'·'그린북', 신분x인종 초월한 우정 그린 실화 드라마(방구석 1열) |
| 2020. 02.09(일)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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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구석 1열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구석 1열'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두 개의 작품을 소개했다. 9일 오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 1열'에서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 감독상, 남우주영상,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킹스 스피치'에 대해 이야기했다. '킹스 스피치'는 말더듬이 왕 조지 6세(콜린 퍼스)가 특별한 언어 치료사 라이오넬(제프리 러쉬)을 만나 장애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2011년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 감독상, 남우주영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주성철 기자는 '킹스 스피치'와 지난해 열린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그린북' 을 비교하며 "두 작품 모두 아카데미 수상 법칙에 딱 들어맞는 작품"이라며 "'아카데미 시상식'은 드라마를 좋아하며, 실존 인물이 등장할 시 수상 확률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킹스 스피치'와 '그린북'은 모두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신분과 인종을 초월한 우정을 그린 드라마라는 공통점이 있다. 영화 소개가 끝나자 정재형은 "전쟁하는 장면이 나오지 않았지만, 전쟁을 앞둔 한 인물의 심경 변화를 잘 보여준 영화인 것 같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구석 1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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