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를 만났다' 하늘나라 간 딸과 눈물의 VR 재회, 시청률 2.7% |
| 2020. 02.07(금)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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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만났다 시청률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혈액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난 어린 딸과 엄마의 눈물 나는 재회를 VR을 통해 이뤄낸 '너를 만났다'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6일 밤 첫 방송된 MBC VR 특집 휴먼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에서는 어린 딸 故 나연 양의 하늘로 먼저 보낸 어머니 장지성 씨가 출연해 딸과 재회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연이 어머니는 '너를 만났다' 제작진의 초청에 따라 방송국을 방문했고, VR 장비를 통해 가상 현실 속에서 딸 나연을 만났다. 엄마는 "너무 보고 싶었다. 잘 있었지?"라며 딸을 쓰다듬으며 눈물 흘렸다. 이는 VR 기술을 통해 이뤄진 재회였다. 제작진은 생전 나연 양의 목소리 데이터와 사진을 바탕으로 인물 형상을 구축했고, 또래의 여자 아이의 움직임에 입혀 나연 양을 구현해 냈다. 모녀의 감동적인 재회는 화제를 몰고 왔다. 방송 직후 '너를 만났다'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7%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너를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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