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 김경민, '9년차 트로트 가수' 신성 5표차로 누르고 勝 |
| 2020. 02.06(목)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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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트롯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스터트롯'에서 김경민이 신성을 5표 차로 눌렀다. 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2차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김경민과 신성이 1대 1 데스매치에서 맞붙었다. 앞서 김경민은 "2000년 생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신성을 맞대결 상대로 지목했다. 이에 신성은 "원래 알던 동생이다. 나를 택한 걸 정말 후회하게 만들어주겠다"고 말했다. 김경민은 김도일의 못 잡는 청춘을 선곡해 시원한 발성을 바탕으로 트레이드 마크인 황소 고음을 선보였다. 신성은 특유의 저음으로 무대를 꾸몄지만, 고음에서 두 차례 음정이 탈선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무대를 본 조영수는 "두 분 다 기본기가 탄탄하다. 반면의 단점도 뚜렷하다. 김경민은 단조로운 완급 조절로 후반부로 갈수록 집중력이 저하된다. 밀고 당기는 강약 조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신성은 매혹적인 저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고음에서 발음도 부정확해지고 목소리도 굉장히 얇아진다. 자신감을 찾으면 좋을 것 같다"고 심사평을 내놨다. 승자는 김경민이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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