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최명길, 김명수 차명주식 매입
2020. 02.06(목) 20:20
우아한 모녀
우아한 모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우아한 모녀'에서 최명길이 김명수의 차명수식을 매입했다.

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67회에서는 차미연(최명길)이 제이그룹 경영권을 차지하기 위해 황자영(이시유)을 만나 제이그룹 차명주식을 매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미연은 홍유라의 정보를 알아본 제니스(차예련)에게 "엄마는 복수를 끝내고 너와 마음 편하게 살고 싶다. 이런 거 다시는 보지 말라"고 말했다.

이후 차미연은 하루빨리 제니스와 토론토로 돌아가기 위해 황자영에게 연락해 주식을 넘겨받았다. 황자영은 "주식 판 돈 꼭 쥐고 있다가 도리(송민재)에게 물려줄 것이다. 결혼은 두바이에서 한다"고 전했다.

이에 차미연은 "청첩장 꼭 줘라. 이건 내 작은 성의다"라며 돈 봉투를 건넸다. 그러자 황자영은 "솔직히 말하면 사실 도리를 놓고 간다. 도리는 제 아빠랑 살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황자영은 "사실 구재명(김명수)에게 화나 있다. 주식 다 달라고 생떼를 부려 피곤하다. 솔직히 결혼할 거라 잡음 안 일으키려고 한다. 여차하면 도리 대리고 사모님한테 처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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